装相 :零钱算了

INFOMATION

基本信息
题目 装相 :零钱算了
韓國語 내숭 : 잔돈은 됐어요
英语 Coy : Keep the Change
号型 117 x 151 cm
年度 2016
编码 F - 0193 - 1600 - 01 -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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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CRIPTION

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, 콜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, 拼贴艺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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商品名称 商品数量 价格
装相 :零钱算了 增加数量 减少数量 2016 (  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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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숭 : 잔돈은 됐어요 / Feign : Keep the Change >


 

 

 

 


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, 콜라쥬 120 x 150 cm, 2016


안녕하세요.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.
바람이 살랑일 때면, 춤추는 풍성한 치맛자락!
제가 한복을 입기 시작하게 된 이유는 작품의 소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였고,
평균 일주일에 3번 정도 착용하고 있답니다. 
사실 한복을 입었을 때, 많은 인파 속에서 걷는 것과
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할 때 어려움이 많습니다. 
그래서 주로 이동할 때는 택시를 이용하는데요.
요즘에 택시 어플이 잘 발달하여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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