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题目 | 装相 :呼吸 |
|---|---|
| 韓國語 | 내숭 : 호흡하다 |
| 英语 | Coy : Breathe |
| 号型 | 50 × 50 cm |
| 年度 | 2011 |
| 编码 | F - 0122 - 1100 - 01 - 01 |
| 수량 |   |
紙本淡彩, 拼贴艺术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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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商品名称 | 商品数量 | 价格 |
|---|---|---|
| 装相 :呼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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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( 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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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商品合计(数量) : 0 (0件) | ||
< 내숭 : 호흡하다. / Coy : Breathe >
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, 콜라쥬
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, color and 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
50 x 50 cm, 2013
안녕하세요
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.
이 작품은 < 내숭 : 호흡하다. / Coy : Breathe >라는 제목을 가진 작품입니다.
인물이 들고 있는 저 구는 제가 생각하는 지구입니다.
어릴적 부터 저는 도시에서 살았습니다.
TV에서 보여지는 소와 들판이 있는 시골의 풍경은 낯설기만 합니다.
실제로 본적은 있지만, 시골에서 살지는 않아서인지 더 낯설은 풍경입니다.
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색이 투영된 건물들로 구성된 원은 저의 마음 속의 지구입니다.
The globe of this painting means the earth in my mind.
I was born in city and has been brought in city.
Landscape of country like a cow, grassland, rice filed is something unfamiliar to me.
So, the globe was also expressed as a image of city has many buildings.
Color of globe is like color of earth which we can see from artificial sattlite :)
저는 오늘도 세상과 호흡하는 법을 배워갑니다.
Everyday, I has being breathed with my earth and has being learned with worl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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